아포칼립스1 [넷플릭스] 나름의 호러? 스릴러, [버드박스] 리뷰 이번 리뷰 작품은 버드박스입니다. 넷플릭스에선 너무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눈가리개를 절대로 벗으면 안되는 판타지적인, 호러적인 상황이 연출됩니다. 세계관 설정이 너무 참신하여 찾아보니, 역시나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조시 맬러맨 작가의 장편 소설이 넷플릭스에게 판권이 팔려 영화화된 내용입니다. 각본에 무려 컨택트의 에릭 헤이저러가 합류, 감독은 수잔 비에르, 배우 존 말코비치에 산드라 블록까지. 흥행요소는 총집합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흥행했습니다. 넷플릭스 창사 이래 최다기록(당시에, 지금은 모르겠습니다.)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유명해서 줄거리는 간략하게만 언급하고 개인적인 느낌만 적겠습니다. 일단 전형적인 아포칼립스 물입니다. 정체 불명의 무언가로 인해, 인류가 눈을 뜨면 안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그.. 202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