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주 뒤 영국 GP부터 스프린트 퀄리파잉 시험 적용! 재밌을까? 엉망일까?
이번주 오스트리아 GP 이후 영국GP 실버스톤 서킷에서부터 스프린트 퀄리파잉의 방식이 채택되어 시험운영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일단 간략하게 정리하고 생각하는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금요일 60분 연습세션1 이후 기존 퀄리파잉과 비슷하게 Q1,2,3가 진행됩니다. 이후 파크 퍼미로 모든 차량이 세팅 변경이 불가하여 차고에 묶여있게 됩니다. 토요일은 60분 연습세션2 이후 스트린트가 시작되며 타이어는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며, 약 1/3인 100km 주행 시작입니다.(약 45분, 약 20lap) 포디움 순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3,2,1점이 주워지며 해당 순위로 일요일 본선이 치뤄지는 일정입니다. 2021년 시즌 중에서 영국, 이탈리아(몬자), 브라질에서 시범운영되며, 긍정적이라면 2..
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