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1 [넷플릭스] 공포영화 컨저링1 짧은 소감, 리뷰 올 여름 컨저링3(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의 개봉소식이 있다. 그에 맞춰 컨저링을 복습할 겸 컨저링1을 다시 시청했다. 복습을 해야하니 2편까지 봐야하지만, 무서워서 1편만 겨우 보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짧은 후기를 쓰려한다. 단순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참고만 부탁한다. 작중에서 부부 퇴마사인 워렌 부부는 실제 인물로 (로레인 워렌, 에드워드 워렌) 알려져있다. 실제 퇴마(액소시즘) 이야기에 희극적 요소를 가미시킨 영화정도로 보면 되겠다. (찾아보니 실제로는 엑소시즘을 하진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줄거리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에 위치한 악령이 씌인 어느 집에 한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되고... 행복한 생활일 줄 알았지만, 사실 악마(귀신)들에 의.. 2021. 6. 16. 이전 1 다음